'하루 5분, 경제를 읽는 시간!!' 저와 함께 경제에 대해, 자기경영에 대해, 많은 이야기 나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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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2009년 출간 추천도서' 5선 & 정보자원봉사, '경제노트 에디터'를 모십니다
<'링서스' http://note.linxus.co.kr/yehbyungil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매일 경제경영 관련 칼럼을 이메일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2010년 1월 13일 수요일]
 
직장인을 위한 '2009년 출간 추천도서' 5선 & 정보자원봉사, '경제노트 에디터'를 모십니다
 

지난 2009년에도 많은 책들과 만났습니다. 얼마전 한 잡지사('M25')의 요청을 받고 2009년에 출간된 책들 중 직장인이 읽으면 좋을 도서들을 골라보았습니다.

아래 도서 중 한 권을 골라 집에서 강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저녁시간을 함께 하면 어떠실런지요.
 
 
<예병일의 직장인을 위한 '2009년 출간 추천도서' 5선>
 
1.생존력 (조용상,나무한그루)

<분야:자기경영> '인생선배'가 후배 직장인에게 들려주는 조언집이다.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 운영팀장, 삼성생명 부사장, 삼성재팬 사장, 삼성투신 사장, 경향신문 사장... 저자의 약력이다. 직장인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충분한 경험과 관록을 갖췄다. 게다가 후배를 사랑하는 따뜻한 시선까지 더해졌다. 기본적인 마인드, 인간관계,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 등 CEO의 눈으로 바라본 '성공하는 직장인'의 모습을 읽을 수 있다. 무엇보다 쉽다.
 
2.WHO:내 안의 100명의 힘 (밥 보딘,웅진지식하우스)
<분야:인간관계> 연말을 맞아 직장인들은 바쁘다. 이런 저런 모임이 끊이지 않는다. 일년에 한 번 이렇게 보는 사람, 새로 인사를 나눈 사람... 명함이 쌓여간다. 내 명함집에 1천명~2천명의 명함이 있다고 자랑하거나, 내 휴대폰 전화번호 리스트에 1천개의 번호가 저장되어 있다고 자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진정한 인간관계란 그런 게 아니니까. 의미 있는 네트워킹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다. 세계적인 헤드헌팅 회사의 CEO가 썼다. 역시 읽기 쉬워서 좋다.
 
3.프리 (크리스 앤더슨,랜덤하우스)
<분야:트렌드> 저장과 배포(유통)의 비용이 제로로 수렴하면서 '공짜 경제학'(프리코노믹스)이 화두가 되고 있다. 인터넷은 이미 음반산업과 미디어 산업을 파괴하고 새로 건설하고 있다. 인터넷은 비즈니스를, 세상을 어디까지 바꾸어 놓을까. 저자인 크리스 앤더슨은 과거 '롱테일 경제학'이란 개념을 만들어낸 이론가이다. 조금 두툼하지만 지루하지는 않다. 비즈니스 트렌드와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읽어야할 책이다.
 
4.코드 그린 (토머스 프리드먼,21세기북스)
<분야:트렌드> 기후변화와 에너지는 인류의 생존의 문제임과 동시에 비즈니스의 문제이기도 하다. 국제회의가 열렸고 한국정부도 적극적인 대책을 발표했다. 그린혁명과 관련된 분야에 정부의 지원책이 집중되고 있고 투자자금도 몰리고 있다. 물론 '거품'은 발생한다. 그러나 그 이상의 '기회'도 존재한다. 저명한 언론인 겸 작가인 프리드먼이 쓴 그린혁명과 그린 비즈니스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서다. 책이 두껍고 많은 사례들이 조금 지루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발췌독이라도 해볼만한 책임은 분명하다.
 
5.넛지 (리처드 탈러 등,리더스북)
<분야:경제학> 인간의 비합리적인 선택을 설명하는 행동경제학이 '정책적 제안'으로 진화한 책이다. '팔꿈치로 슬쩍 찌르다'는 뜻의 넛지(nudge)가 여기서는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개입'이라는 의미로 사용됐다. 비합리적인 인간이 똑똑한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인간, 합리성, 자유, 개입, 선택 등을 생각해보게 해준다. 책은 두툼하지만, 파리가 그려진 남자용 소변기가 화장실을 깨끗하게 만든 사례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다.
 
*            *           *
 
629호로 등록해주신 임동유 가족님(한식 분야)을 포함해 경제노트 에디터가 650분을 향해 가고있습니다. 1천분이 함께 하는 그날까지 많은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
 
--------------------
 
<정보 자원봉사... 경제노트 '에디터' 1000분을 모십니다 >
 
"그것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해도, '시작'이 중요하고, 그건 '사람'의 몫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해도, 우리에게는 시간이 정말로 많습니다. 바로 지금 시작한다면..."
 
예경모는 바로 이런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지식과 정보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좋은 사람들'. 그리고 그 '좋은 사람들'의 '연결'(링크), 이것이 경제노트 독서모임이고 링서스입니다.
 
경제노트가 오랜 준비끝에, 이제 '에디터'를 모십니다. 정보와 지식을 나누는, '자원봉사 가족분들'입니다. 제가 2004년1월6일 첫 경제노트를 올리기 시작한 이래, 만 6년 가까이 매일 정보와 생각을 나누면서 항상 꿈꿔왔던 모습입니다.
우리 경제노트 가족들이 저와 비슷하게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좋은 글이나 기사를 소개하며, 서로의 도움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
 
그 꿈을 이제 시작하려합니다. 취미, 업무, 전공 등 자신의 관심 분야를 하나, 또는 그 이상 선택해 그 분야를 담당하는 '에디터'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노트에 관련 정보를 올리고, 다른 가족들과 나누는 겁니다. 나중에 같은 분야를 담당하는 에디터들끼리 '연결'되면 더욱 멋진 일들이 일어날 수 있겠지요.
(에디터 등록 페이지에 분야를 예시해 놓았습니다. 예시에 없는 키워드는 카테고리별 끝부분에 있는 '기타추가' 버튼을 누르면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글의 형식은 무엇이든 좋습니다. 좋은 기사나 콘텐츠의 링크(인터넷 주소)를 단순히 소개하는 것일 수도 있고, 기사의 링크를 소개하며 간단히 코멘트를 달 수도 있겠습니다. 읽은 책의 좋은 글귀를 소개하거나 서평을 쓸 수도 있겠지요. (저작권 문제는 꼭 주의하셔야지요. 다른 사람의 글을 복사해 올린다거나 사진,그림,만화,동영상을 올리면 법적으로 문제가 됩니다. 조만간 정리해서 공지해드리겠습니다.)
매일 1개, 이틀에 1개, 일주일에 1개... 갯수도 상황에 맞게 정해서 자신과 '약속'을 하시면 됩니다.
 
"내가 어떻게 글을 쓴다고..."라며 주저하실 필요는 정말 없습니다. 학생, 직장인, 주부, 은퇴하신 분... 경제노트 가족이라면 누구나 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매일 접하는 인터넷 기사의 링크 주소를 제목과 함께 단순히 소개만 해주셔도, 다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그렇게 분야를 정해 매일 자신의 노트에 정보를 저장하고, 생각하다보면, 6개월, 1년, 2년 뒤에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다른 가족들에게 줄 수 있는 '도움'은 덤으로 오는 작은 '행복'입니다.
 
영화 '300'이 생각납니다. 공격해오는 페르시아의 엄청난 대군에 맞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출정한 스파르타의 정예군 300명의 이야기입니다. 영화에서 저는 가슴 떨리는 '열정'을 느꼈습니다.
우선 300분의 에디터를 모시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며칠만에 400분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제 1천분이 함께 해주시는 날을 꿈꾸어봅니다.
 
제가 '1호 에디터'로 등록하겠습니다. 2호, 3호, 4호... '마음'과 '열정'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많은 가족분들의 참여와 도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병일 드림.
 
 
 
 
 
* 에디터란? : 취미, 업무, 전공 등 자신의 관심분야를 정해 자신의 링서스 노트에 정보를 올리며 스스로 공부하고 다른 가족들과 나누는 '지식 자원봉사자'
 
* 글의 형태는? :
1)인터넷 기사 링크 소개(링크메모) 
2)기사 링크 소개 + 짧은 코멘트(링크메모)
3)읽은 책의 좋은 글귀 소개(책밑줄긋기)
4)서평
5)좋은 사이트 소개(링크메모)
6)자신의 글 쓰기, 사진 소개 등
7)좋은 동영상이나 사진 링크 소개
 
* 횟수는? : 매일 1개, 이틀에 1개, 1주일에 1개 등 여건에 맞게 '결심'.
* 타인의 저작권 보호에 유의 (특히 기사전문,사진,그림,만화,동영상,음원 파일 올리지 않도록 주의.
링크(인터넷 주소) 소개를 많이 활용.)
 
'저작권법 위반관련 피해방지를 위한 안내말씀' 보러가기


<'링서스' http://note.linxus.co.kr/yehbyungil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매일 경제경영 관련 칼럼을 이메일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by 예병일 | 2010/01/20 15:12 | 개인 성공전략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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